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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은 7일 자신의 SNS에 "내 문화 생활은 5000원을 넘지 않아"라고 밝혔다.
최동석은 한 전시희의 관람권을 공개했다. 해당 관람권에 적힌 1매 4000원의 가격에 표시를 해 자신의 저렴한 문화 생활 비용을 강조했다.
최동석은 박지윤과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심경을 여러 차례 밝히며 박지윤을 향한 '저격'에 나섰다.
지난 6월에는 "친구들 질문이 있어. 한 달에 카드값 4500만 원 이상 나오면 과소비야 아니야?”라고 했다. 주어를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이혼 조정 중인 박지윤을 거론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커졌다.
이혼 조정 중인 최근에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를 통해 "기사를 보고 (이혼을) 알았다"라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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