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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인터뷰|풀버전] '마장동 키즈'서 '올림픽 영웅'으로…김민종 "아버지께 꼭 금메달 선물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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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뉴스룸 / 진행 : 한민용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파리 올림픽, 어느 하나 값지지 않은 순간이 없었지만 우리 가슴을 뜨겁게 했던 장면으로는 유도를 빼놓을 수 없죠. 무더위를 날려준 시원한 한판승의 주인공을 오늘(8일) 뉴스룸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유도 김민종 선수입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민종/유도 국가대표 : 안녕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