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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가 15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시상식 때 우승컵에 다가가며 기뻐하고 있다. 음바페는 이적 후 첫 경기인 아탈란타(이탈리아)와의 슈퍼컵에서 1골을 터뜨려 2-0 승리를 이끌었다.
바르샤바=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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