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주야 네가 와서 기뻐, 우리에게 필요한 선수야” 이적생 마음을 울린 고희진의 전화 한 통…표승주는 “감사합니다” [MK대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4:27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