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0 (금)

이슈 김선호 사생활 논란

'폭군' 차승원·김선호·김강우, 강렬한 시너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JTBC

'폭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JTBC

'폭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이 차승원, 김선호, 김강우가 참여한 '하퍼스 바자' 9월호 화보를 22일 공개했다.

'폭군'은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서로 쫓고 쫓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추격 액션 스릴러.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폭군 프로그램'과 관련된 걸림돌을 제거하는 청소부 임상 역의 차승원, 비밀리에 '폭군 프로그램'을 운용해온 설계자 최국장 역의 김선호, '폭군 프로그램'을 빼앗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추격자 폴 역의 김강우까지. 세 배우의 카리스마, 시너지를 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JTBC

'폭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JTBC

'폭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JTBC

'폭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극중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을 둘러싸고 광기어린 폭주를 펼치는 세 사람. 블랙 배경과 레드 테이블의 강한 대비가 돋보이는 가운데 올블랙 착장으로 마주 서 있는 모습에서 쫓고 쫓기는 관계의 팽팽한 긴장감과 폭발적인 에너지가 느껴진다. 여기에 흑백 톤의 차분한 분위기 속 클래식한 수트부터 트렌디한 롱코트, 캐주얼한 레더 자켓 등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배우 본연의 매력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폭군'은 디즈니+에서 총 4개의 에피소드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박정선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