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트로트와 연예계 ‘뭉찬3’ 임영웅, ‘구단주’ 자리 걸고 나섰다 “200% 진심” 스포츠월드 원문 입력 2024.08.25 19:31 최종수정 2024.08.25 19: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