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행정가 아닌 ‘지도자’도 고려하는 김연경 “주변은 맹렬히 반대하지만, 우선 순위가 바뀌었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8.28 0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