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투성 ‘손준호 리스크’ 예견된 사태…본인, 그리고 KFA 직접 밝혀라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8.28 15:11 최종수정 2024.08.28 16: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