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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장동건이 영화 ‘보통의 가족’으로 약 6년 만에 관객을 찾는다.
장동건은 오는 10월 개봉하는 영화 ‘보통의 가족’에서 도덕적이고 정의로운 인물 재규로 분한다.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다.
장동건은 드라마 ‘마지막 승부’,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친구’, ‘태극기 휘날리며’ 등 최고의 히트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상과 조연상, 주연상을 모두 석권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그가 ‘보통의 가족’에서 신념을 지키는 캐릭터 재규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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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장동건 분)는 원리원칙을 중요시 여기고 명예와 관련된 일에는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는 도덕적이고 자상한 소아과 의사다. 사람을 살리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며 그와 관련된 굳은 가치관을 지닌 재규는 어느 날 자녀의 충격적인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된다. 본인이 옳다고 믿는 신념과 강하게 부딪히는 사건을 마주한 재규가 선택할 행동에 예비 관객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장동건은 ‘보통의 가족’에 대해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나 같으면 어떤 행동을 했을까’란 생각들을 굉장히 많이 하게 해주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보통의 가족’은 오는 10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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