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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2일 자신의 계정에 베트남 휴양지 나트랑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민아 미안해. 다음에 같이 오자"라고 아들의 이름을 외쳤다.
오윤아는 또 "예쁜 수영복 드디어 입는다"라며 파랑색의 과감힌 비키니 차림으로 S라인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붙들었다.
올해 43세인 오윤아는 40대 임이 믿기지 않는 군살없이 탄탄한 보디라인을 과시하며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2007년 1월 결혼해 아들을 얻은 오윤아는 2015년 이혼 이후 발달장애 아들 민이를 홀로 양육 중이다.
최근에는 TV조선 '공개 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 이혼 9년 만에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에서 썸남과 만남을 공개하며 화제를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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