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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손담비, ‘시험관 부작용’에도 ‘날렵’ 근황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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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시험관 시술 부작용으로 체중이 증가한 뒤에도 날렵한 라인을 자랑했다.

스포츠월드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지난 3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오늘 축하할 일들이 너무 많네 펀덕아 너무 축하축하 타나 언니 우리 너무 오래간만 마무리는 삼겹살이지요”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도무지 살이 찐 것 같지 않은 날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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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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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는 자신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최근 시험관 시술을 시작한 근황을 알렸다. 손담비는 “내가 시험관을 시작했다. 어떻게 말씀드릴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라며 “시험관 첫 번째는 실패했다. 최근 두 번째를 다시 시작했다. 주사를 맞고 있는데 오늘이 주사 4일째”라고 설명했다. 이후 그는 SNS를 통해 8kg이 쪘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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