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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프로야구 천만 관중 시대 원동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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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개막부터 무서운 흥행 열풍이 불었던 프로야구가 최초로 시즌 천만 관중 시대를 열었습니다.

막판까지 이어지고 있는 순위싸움과 새로운 스타의 탄생, 그리고 20대 여성 팬들의 증가가 원동력이었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김도영 / KIA 내야수 : 항상 팬들께서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택연 / 두산 투수 : 항상 먼 길 와주셔서 응원해주시고 항상 저 올라갈 때나 팀이 잘할 때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