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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토)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해피" 황정음, 이혼 후 두 아들과 첫 추석 '훨씬 안정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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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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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황정음이 훨씬 안정된 미소를 보였다.

배우 황정음은 16일 개인 계정에 "모두 모두 햅삐(해피) 추석 보내세용"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두 아들과 함게 케이크를 먹으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황정음은 셔츠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사업과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으나, 지난 2월 이혼 소송 중임을 밝히며 남편의 외도를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다.

또한 지난 달 7살 연하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 소식을 전했으나, 2주 만에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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