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야구와 KBO 롯데 복덩이 외인, 프로야구 최다 안타 신기록 ‘-11’…김태형 감독, “타순 조정 계획 없다” [오!쎈 창원] OSEN 원문 입력 2024.09.20 2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