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16일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내 용산 CGV에서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로 이날 배우 김다미, 박해수,권은성과김병우감독이 참석했다.
배우 박해수와 권은성, 김다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16 / soul1014@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