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5연패 할 때도 올라갈 것이란 확신 있었다” 김기동 감독을 누구보다 잘 아는 남자 이승모가 말했다 [이근승의 믹스트존] 매일경제 원문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입력 2024.09.21 06: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