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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송혜교, 해외에서도 청순 그 자체..너무 예쁜 40대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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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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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해외에서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25일 송혜교는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즐거웠습니다"라는 글과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혜교가 자신이 모델로 있는 한 뷰티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팬들을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송혜교는 한 쪽 어깨를 드러낸 섹시한 원피스를 입고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중 송혜교는 강한 의지와 거침없는 행동으로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유니아 수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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