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5 (금)

‘야구천재’ 오타니, 56도루로 마침내 ‘원조천재’ 이치로와 어깨 나란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