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천재’ 오타니, 56도루로 마침내 ‘원조천재’ 이치로와 어깨 나란히 매일경제 원문 김원익 MK스포츠 기자(one.2@maekyung.com) 입력 2024.09.26 15: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