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서동주가 우월한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26일 서동주는 자신의 채널에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서동주는 사진과 함께 "제주도에서"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서동주는 화이트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우월한 몸매를 자랑한다. 서동주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늘씬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 서동주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세련된 미모를 자랑한다. 서동주는 환하게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내년 여름에 결혼할 예정이다. 예비신랑은 4살 연하에 체격이 큰 183cm의 큰 키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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