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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여정이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조여정은 지난 28일 "남산 7.25km.."이라고 전했다.
이어 "삼겹살은 빠진 걸까요.."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조여정이 남산 산책 중인 순간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조여정은 자신의 기준 과식했다고 생각하자마자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조여정은 영화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위해 극비리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좀비 길들이기를 담은 이야기다. 조여정은 극중 어촌 마을의 선생님으로 부임한 '정환'(조정석)의 첫사랑 '연화'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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