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목)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전동 스쿠터 음주운전' BTS 슈가, 벌금 1500만원 약식명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음주 상태로 전동 스쿠터를 몬 혐의로 약식 기소된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민윤기, 31)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

    서울서부지법 약식7단독 이유섭 판사는 지난 27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약식 기소된 슈가에게 벌금 1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이는 앞서 검찰이 슈가에게 구형한 금액과 동일하다.

    약식명령은 혐의가 비교적 가벼운 사안에서 서면 심리만으로 벌금이나 과태료 등을 부과하는 절차다. 슈가가 이에 불복할 경우 명령을 고지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정식 재판을 청구할 수 있다.

    슈가는 8월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인도에서 술을 마신 채 전동 스쿠터를 몬 혐의로 약식 기소됐다. 당시 슈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0.08% 이상) 약 3배에 달하는 0.227%로 조사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