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30 (월)

"광주 우승? 그냥 4승 무패로 빨리 끝내길"…7년 전 'V11 막내'→'V12 도전 주축', 최원준 책임감 남다르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