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야구와 KBO 김도영 아니었으면 KBO 최초 기록 나올 뻔…타이틀 홀더만 14명, 역대급 분배 시즌이었다 OSEN 원문 입력 2024.10.02 14: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