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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가을야구' 시작부터 예측불허…수 싸움에 울고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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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디로 튈지 알 수 없습니다. 한순간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가을야구가 그렇죠. 오늘(2일)도 예측불허로 시작했습니다.

정수아 기자입니다.

[기자]

[KT 4:0 두산/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진행 중)]

5위 티켓을 어렵게 어렵게 따낸 KT의 가을야구는 1회부터 매서운 방망이와 함께했습니다.

두산 선발 투수 곽빈이 흔들리는 사이 선두타자 김민혁이 볼넷을 고르며 만든 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