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선배처럼 퍼트했더니, 버디만 5개" 매일경제 원문 조효성 기자(hscho@mk.co.kr) 입력 2024.10.04 17:43 최종수정 2024.10.04 19: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