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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이도현' 임지연, 호텔 침대서 빨간드레스 입고 '미모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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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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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붉은 장미 드레스로 미모를 뽐냈다.

5일 임지연은 자신의 SNS에 '부산의 밤'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임지연은 숙소에서 장미 모양의 레이스가 달린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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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은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리볼버'에서 정윤선 역으로 출연했다. 영화가 지난 2일 개막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되면서 임지연 역시 부산을 찾아 팬들과 만났다.

또한 지난 3일 부산에서 열린 2024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리볼버'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임지연은 지난해 4월부터 배우 이도현과 공개 연애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차기작으로는 JTBC에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 '옥씨부인전'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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