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한국인 메이저리거 소식

'42세' 추신수 김강민 은퇴→'41세' 고효준 방출…SSG 첫 우승 주역들이 이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