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황성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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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박해미가 아들 황성재에게 "빚을 나눠 갚아야 한다"고 말한다.
MBC 에브리원 예능 '다 컸는데 안 나가요'는 8일 방송분 말미의 다음 주 예고편을 통해 박해미와 황성재 모자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박해미는 "엄마 토탈 빚이 15억이다, 이걸 우리가 나눠 갚아야 한다"고 힘줘 말한다.
이에 황성재는 좌절한 듯 의자에 등을 기대며 짧은 고성을 내뱉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예고편에는 인피니트 장동우가 "7억 정도 사기를 당했다"고 고백하는 모습도 담겨 궁금증을 유발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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