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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부상' 황희찬·엄지성, 결국 하차…이승우·문선민 대체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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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을 꺾고 귀국한 우리 축구 대표팀은 오는 15일 용인 미르 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월드컵 3차 예선 네 번째 대결을 벌입니다.

요르단전에서 부상 당한 황희찬, 엄지성은 대표팀에서 하차하게 됐습니다.

두 선수의 공백은 전북의 이승우와 문선민이 채우게 됐습니다.

홍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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