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9 (토)

“2028년 은퇴 생각, 기념으로 LA올림픽 보러 가겠다” 38세에도 여전히 최리, 앞으로 4년도 최고의 모습 다짐하다 [MK양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