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김성락 기자] 19일 오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시즌’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개막전 경기는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1(25-19, 14-25, 25-22, 25-16)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시작에 앞서 흥국생명 김연경, 투트쿠, 피치가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2024.10.19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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