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위기' 최영근 인천 감독 "승점 가져오지 못해 죄송" 연합뉴스 원문 설하은 입력 2024.10.19 19: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