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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물의 일으켜 죄송"…'불법 도박' 이진호, 3시간 조사 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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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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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인터넷 불법 도박 사실을 자진 고백한 개그맨 이진호(38)가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이진호는 22일 오후 상습도박 등 혐의 피의자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이날 이진호는 3시간 가량의 경찰 조사 후 귀가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이진호를 상대로 불법 도박을 하게 된 경위 등을 조사했다. 경찰은 이진호가 도박을 자진 고백한 뒤 한 누리꾼의 민원이 접수되면서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이진호는 이날 조사를 마친 후 경찰서에서 나오면서 "추후 또 출석해서 조사를 받아야 한다면 그때로 성실히 받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냐'는 질문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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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호는 지난 14일 개인 계정을 통해 인터넷 불법 도박을 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2020년 우연한 기회로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했으나,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 개그맨 이수근 등을 포함해 여러 동료 연예인들이 이진호에게 돈을 빌려줬다가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이진호는 2021년 10월부터 고정으로 출연하던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도 하차하며 활동 중단 수순을 밟고 있다.

    이진호는 2005년 SBS '웃찾사'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그는 다양한 개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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