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 발언은 어제로 끝” 냉정 찾은 박진만의 한 가지 바람, 이제 운명의 하루 준비한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태우 기자 입력 2024.10.22 18: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