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정관장 홈 개막전 안내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배우 배현성이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의 2024-2025시즌 홈 개막전 시투를 맡았다.
정관장은 26일 오후 4시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원주 DB와 홈 개막전에 배우 배현성을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23일 밝혔다.
2018년 '김비서가 왜 그럴까'로 데뷔한 배현성은 현재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조립식 가족'에서 고교 농구 선수 역할을 맡았다.
정관장은 또 입장 관중 전원에게 정관장 에브리타임 맥스를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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