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한지혜가 미국 여행을 떠났다.
23일 한지혜는 자신의 채널에 딸과 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지혜는 사진과 함께 "만 3세 우뜨리(윤슬이 발음)랑 미국 여행. 장난꾸러기. 미국 고모 집. 놀이터. 강아지 우끼한테 간식을 몰래 자꾸 줘서 설사했던 우끼..."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한지혜는 딸과 미국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다. 한지혜는 명품 가방을 들고 세련된 룩을 보여준다. 한지혜의 딸 윤슬이는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한지혜는 최근 CBS FM '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스페셜 DJ를 맡아 대신 진행했다. 또한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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