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을 것 없이 던지던 투수" 담대한 19살 신인, 왜 류중일 감독은 고민없이 뽑았나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민경 기자 입력 2024.10.25 12: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