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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금)

신봉선, 11kg 감량하더니 자꾸 예뻐져..청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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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신봉선이 러블리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25일 개그우먼 신봉선은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봉선의 모습이 담겼다. 손에 과자를 들고 미소 짓고 있는 신봉선은 청순하고 러블리한 분위기 속에서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를 본 동료들과 누리꾼들도 "자꾸 예뻐지시면 어떡해요", "세젤예", "행복해보여요"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신봉선은 최근 체지방만 11.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신봉선은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을 운영하며 대중들과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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