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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그룹 업텐션과 엑스원 출신 김우석이 강나언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25일 김우석 소속사 블리츠웨이스튜디오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김우석 씨가 강나언 씨와 작품 촬영 종료 후 조심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그러면서 "모쪼록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드리겠다"고 당부했다.
김우석과 강나언은 웹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으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우석은 1996년 생, 강나언은 2001년 생으로 5살 차 커플이 탄생했다.
한편 김우석은 지난 2015년 9월 그룹 업텐션으로 데뷔한 후 2019년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엑스원(X1)으로 재데뷔했다. 그룹 활동 종료 후에는 배우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11월 4일 육군 군악대로 입대를 앞두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이 출연한 '0교시는 인싸타임'은 11월 10일 첫방송되며, 방영 다음 날부터 IPTV와 OTT 플랫폼(TVING, Wavve, WATCHA)을 통해 시청자를 찾아간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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