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괴롭히지 마라' 단장까지 폭발... "모두 수비수 탓은 저급한 비난"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10.26 15: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