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선물 필요없다”… ‘감독 이호준’의 뚝심, NC의 겨울이 뜨거워진다 스포츠월드 원문 입력 2024.10.28 12:27 최종수정 2024.10.28 1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