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3 (목)

이슈 프로야구와 KBO

김혜성·강백호, 메이저리그가 주목한다…KBO "신분 조회 요청 들어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