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프로야구와 KBO

"韓 뛸 마음 있다" ML 962억 강타자, KBO 복수 구단 지켜봤다…계약 가능성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