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 아들과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5일 배우 황정음은 자신의 SNS에 "오늘밤 8시40분 솔로라서. 이따 만나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가을의 낭만이 물씬 느껴지는 풍경 속에서 황정음의 차분한 분위기와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모은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이영돈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뒀으나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20년 한 차례 위기 끝에 재결합했다가 올해 다시 이혼을 알린 바 있다. 그 후 공개연애 2주 만에 결별하기도 했다.
또한 황정음은 최근 첫 방송된 '솔로라서'를 통해 데뷔 23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 MC를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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