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구원왕이 FA 신청 포기라니… 길었던 고민의 시간, 좀 더 길게 내다봤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태우 기자 입력 2024.11.05 1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