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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생후 4개월 된 딸을 두고 밤 데이트에 나섰다.
아야네는 지난 5일 “루 재우고 영화 보러 왔다”라며 “헐 내 옆에 루케니랑 비슷하게 생기신 분 앉음”이라며 영화관에 앉아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아야네, 이지훈은 이지훈이 출연한 뮤지컬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를 관람하기 위해 영화관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이지훈은 ‘엘리자벳’에서 루이지 루케니 역을 맡아 열연했다.
아야네, 이지훈 부부는 대가족 18명과 한 건물에서 같이 살고 있는데, 딸이 생후 4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가족의 도움을 받아 외출한 듯하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는 14살 나이차와 국경을 극복하고 2021년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 7월 딸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아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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