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가인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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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송가인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오늘은 녹음 녹음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서 송가인은 블랙 로퍼에 데님 청바지와 브라운 카디건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앞서 하반기 컴백을 목표하고 있다고 알려진 바 있는 그는 녹음 소식을 전해 팬들의 기대를 끌어 올렸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2012년 싱글앨범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로 데뷔했다. 오랜 무명 시절을 거쳐 5년 전 대한민국에 트로트 바람을 불러일으킨 '미스트롯' 초대 우승자가 되면서 구수하면서도 한 맺힌 음색과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현재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송가인은 최근 1인 기획사 가인달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함과 동시에 모 매니지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알리며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새 앨범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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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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