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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목)

'노랑즈' 박지원-송하영, '학창 시절 첫사랑' 떠오르는 교복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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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 박지원과 송하영이 교복을 입고 풋풋한 학창 시절의 첫사랑 비주얼로 변신했다.

지난 6일 박지원은 자신의 SNS에 '언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그룹 멤버 송하영과 촬영한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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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박지원과 송하영은 광주에 위치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하늘마당에서 교복을 입고 피크닉을 즐기고 있다.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진 초원에서 돗자리를 깔고 여유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은 풋풋했던 10대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

박지원-송하영은 2018년 2월 라이브 방송 앱 '브이라이브'에서 함께 노란색 옷을 입고 등장해 팬들에게 '노랑즈'라고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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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두 사람이 소속된 그룹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8월 'Supersonic'으로 컴백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가 개최한 '레드 팬스티벌' 공연에 참여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박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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