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6’. 사진 I MBN ‘돌싱글즈6’ 방송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돌싱글즈6’ 희영과 진영이 달달한 애정행각을 보여줬다.
7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6’에서는 최종 선택 전 마지막 데이트를 즐기는 돌싱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희영과 진영은 차 안에서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해 모두의 설렘을 자아냈다. 이를 보던 이지혜는 “여기는 됐다. 동거 들어간다”고 확신했다.
희영과 진영이 혀 짧은 소리를 내며 대화하자 은지원은 “둘 다 토마토 농장에서 혀를 따고 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기분 좋아진다”고 미소 지었다.
한편 ‘돌싱글즈6’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