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경기 연속 조기 교체…토트넘 감독 "또 잃고 싶지 않다" 뉴스1 원문 김도용 기자 입력 2024.11.09 09:41 최종수정 2024.11.09 14: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